봄철 미세먼지는 피부에 잘 달라붙고, 모공 속 깊숙이 침투해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제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꼼꼼히 세안하지 않으면 모공 속 각종 오염 물질이 쌓여 더욱 심각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아이돌 출신의 솔로가수 J군은 자신의 SNS에 셀럽시크릿 폼클렌징을 즐겨 사용한다며 사진 한 장을 게시한 적 있다.

아침에는 피지조절에 도움되는 가벼운 타입의 아쿠아폼클렌징을, 저녁에는 하루 종일 메이크업과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해 쌓인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저녁 전용인 퓨리파잉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노하우라고 밝혔다.

미세먼지로 인해 붉은기, 트러블로 고생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민감성 피부 타입으로 변하기도 한다. 민감한 피부는 그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성인연기자로 완벽히 변신한 배우 L양은 평소 아이스수딩젤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 관리를 한다.

L양이 쓰는 아이스수딩젤크림은 청량감 있는 젤타입의 수분진정크림으로 피부가 예민하거나 붉은기, 열감이 있을 때, 트러블이 날 때, 수분공급이 필요할 때 그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국내 화상치료 연고에 쓰이는 특효 성분 구아이아줄렌 함유로 피부 항염 효과가 아주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피부 속피의 기초 체력을 높여 예민한 피부 상태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회복시킨다.

유명 걸그룹 멤버 닮은꼴로 화제였던 배우 S양은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속크림’을 즐겨 바른다. 셀럽시크릿 런칭쇼에서 S양은 “속크림이 가장 잘 맞았다. 내 피부에 최적화된 수분크림이라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속크림’은 속 피부와 겉피부의 보습감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라멜라 구조 형식의 세컨스킨 성분으로 피부의 얇은 지질막을 형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수분 손실을 최대한 막아주는 수분재생크림이다.

이외에도 재데뷔한 남자아이돌 H그룹은 피부 속 노폐물, 블랙헤드,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주는 버블 타입의 ‘마이어스 버블 마스크’와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더 모이스트 마스크’, 예민한 피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진정시킬 수 있도록 ‘더 릴리브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비포앤애프터바이오는 스킨트레이닝이 되는 ‘셀럽시크릿by한규리’에 이어 영브랜드 ‘라이징스타’를 론칭한 바 있다. 그동안 빅뱅, 투애니원, 비스트(하이라이드), 원더걸스, 공유, 하정우, 공효진, 손은서, 이세영 등 스타들의 피부관리를 전담한 피부전문가 한규리의 뷰티 노하우가 브랜드 및 제품에 모두 녹아있다. 관련 제품들은 공식 자사몰, 롯데인터넷면세점, 롯데면세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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