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으로 가는 길의 첫 번째 관문인 면접을 위해 피부관리샵을 찾기도 하고, 이미지메이킹을 받거나 면접 당일 메이크업 샵에 들러 단정하고 호감 가는 첫인상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곤 하지만, 이러한 노력도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수반되지 않으면 수포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면접 당일 깔끔한 이미지를 좌우하는 첫 번째 요인이 바로 피부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포앤애프터바이오에는 2017년 상반기 공채 시즌을 맞이해 면접 프리패스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피부에 열감이 오르고 트러블이 났을 때는 셀럽시크릿by한규리의 ‘아이스수딩젤크림’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것이 좋다. 해당 제품은 국내 화상 연고에서 쓰이는 특효성분인 구아이아줄렌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피부에 뛰어난 조직 재생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수분을 공급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면접 당일에는 셀럽시크릿by한규리의 ‘쓰리쿠션’을 이용하면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누가 봐도 두꺼운 화장은 오히려 면접관들에게 비호감의 이미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피부를 표현해 생기 있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해당 제품은 1년간 27차의 까다로운 테스트 과정을 거쳐 완성된 제품으로 트러블이나 알러지가 나지 않는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 30 / PA++)이 포함되어있어 수정화장 시 덧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다.

한규리 대표는 “아무리 완벽한 메이크업이라고 해도 피부가 촉촉하지 않으면 메이크업이 들떠 자칫 지저분한 인상을 주기 쉽다. 때문에 면접 전 일주일간은 화장이 잘 받을 수 있도록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각질이 일어날 수 있어 보습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피부 관리 팁을 전달했다.

한편, 비포앤애프터바이오는 ‘셀럽시크릿by한규리’와 배우 하정우가 디자이너로 참여한 영브랜드 ‘라이징스타’를 비롯해 미백라인 ‘셀이라디에이션’과 ‘비포앤애프터 마스크팩 3종’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롯데인터넷면세점,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 공식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